위니펙 제임스 암스트롱 리처드슨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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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위니펙 제임스 암스트롱 리처드슨 국제공항은 매니토바 위니펙에 위치한 국제공항으로, 1928년 스티븐슨 비행장으로 개항하여 1958년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1931년 캐나다 최초의 국제공항이 되었으며, 현재는 에어 캐나다, 웨스트젯 등 여러 항공사가 취항하여 국내선 및 국제선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2006년 위니펙의 사업가 제임스 암스트롱 리처드슨의 이름을 따서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메인 터미널은 2011년에 완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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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제임스 암스트롱 리처드슨 국제공항 | |
---|---|
기본 정보 | |
공항 이름 | 위니펙 제임스 암스트롱 리처드슨 국제공항 |
원래 이름 | Winnipeg James Armstrong Richardson International Airpo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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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TA 코드 | YWG |
ICAO 코드 | CYWG |
WMO 코드 | 71852 |
공항 종류 | 공공 |
소유주 | 캐나다 교통부 |
운영자 | 위니펙 공항 관리 당국 (캐나다 국방부) |
주요 취항 도시 | 위니펙 광역권 |
허브 공항 | 베어스킨 항공 캄 에어 카고젯 페리미터 항공 |
포커스 도시 | 웨스트젯 |
운영 기지 | 플레어 항공 |
시간대 | 중부 표준시 |
UTC | UTC-06:00 |
여름 (일광 절약 시간) | 중부 일광 절약 시간 |
UTC (여름) | UTC-05:00 |
해발 고도 | 784 피트 |
웹사이트 | 공식 웹사이트 |
활주로 정보 | |
활주로 1 | 13/31 |
활주로 1 길이 | 8,841 피트 |
활주로 1 표면 | 아스팔트 |
활주로 2 | 18/36 |
활주로 2 길이 | 11,000 피트 |
활주로 2 표면 | 아스팔트 |
통계 (2023년) | |
항공기 운항 횟수 | 107,692 |
총 승객 수 | 4,094,793 |
대중 교통 | |
대중 교통 | 위니펙 교통 |
2. 역사
1962년, 스티븐슨 필드는 공식적으로 위니펙 국제공항으로 이름이 바뀌었고, 1997년에는 위니펙 공항 관리청으로 이관되었다.[13]
1964년에 지어진 원래의 메인 터미널 건물은 Green Blankstein Russell and Associates (이후 GBR Associates 및 Stantec Limited) 건축 회사가 설계했다. 이 건물은 1984년 IKOY 건축 회사에 의해 확장 및 개조되었으며, 1998년에는 터미널 맞은편에 호텔이 건설되었다. 원래의 메인 터미널 건물은 2011년 10월 30일에 폐쇄되었으며 그 이후 철거되었다.
위니펙 공항은 1950년대 중반 스칸디나비아 항공(SAS)이 세계 최초의 정기 극항로를 통해 운항한 곳으로, 코펜하겐과 로스앤젤레스를 캐나다 위니펙을 경유하여 그린란드의 쉔드레 스트룀피요르드를 거쳐 더글러스 DC-6B 프로펠러 항공기로 연결했다.[15][16]
이전에 위니펙 국제공항을 기반으로 운영되었던 제트 항공기를 운용하는 두 여객 항공사는 트랜스에어 (캐나다)와 그레이하운드 에어 (둘 다 현재는 운행 중단)였다.[17][18] 이들은 위니펙 허브에서 매니토바, 온타리오, 노스웨스트 준주 및 유콘 전역으로 정기 항공편을 운항했으며, 유럽, 카리브해, 멕시코, 플로리다, 하와이 및 미국의 다른 목적지로 전세 서비스를 운영했다.[19]
1970년대와 1980년대에는 에어 캐나다, CP 에어, 프론티어 항공, 미드웨스트 항공, 노스웨스트 항공, 트랜스에어[20] 등 여러 항공사가 런던 히드로 공항, 암스테르담 스히폴 공항, 글래스고 공항,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호놀룰루 국제공항, 덴버 국제공항, 라스베이거스 매캐런 국제공항,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 미니애폴리스-세인트 폴 국제공항 등에서 위니펙까지 정기 항공편을 운항했다.[21][22]
2000년대 초, 캔젯과 젯스고 (둘 다 현재는 운행 중단)는 위니펙에서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까지 직항 서비스를 운영했다.[23]
2006년 12월 10일, 캐나다 교통부 장관 로렌스 캐넌은 위니펙 국제공항을 제임스 암스트롱 리차드슨을 기리기 위해 위니펙 제임스 암스트롱 리처드슨 국제공항으로 명칭을 변경한다고 발표했다.[24]
2. 1. 초기 역사 (1928년 ~ 1940년)
이 공항은 1928년 매니토바의 저명한 비행사이자 선구적인 부시 파일럿인 프레드 J. 스티븐슨 대위를 기리기 위해 스티븐슨 비행장으로 개항했다.[11] 스티븐슨 비행장은 스티븐슨 필드라고도 불렸으며, 1931년 2월 2일 노스웨스트 항공(후에 노스웨스트 항공이 됨)이 위니펙과 노스다코타 주 펨비나 간의 여객 및 우편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캐나다 최초의 국제 공항이 되었다.[11]
1935년까지 노스웨스트 항공은 해밀턴 H-47 프로펠러 항공기를 사용하여 위니펙 – 펨비나, ND – 그랜드 포크스 – 파고 –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MN – 밀워키, WI – 시카고, IL 노선으로 매일 운항했다.[12]
위니펙 시와 세인트 제임스 지방 자치구는 1936년 스티븐슨 필드를 현대적인 시립 공항으로 개발하기로 합의했다.[13] 1938년 매니토바 주의회는 공항 운영에 대한 모든 통제권을 가진 동명의 위원회를 창설하는 ''세인트 제임스-위니펙 공항 위원회 법''을 통과시켰다.[13] 1940년, 제2차 세계 대전 중 캐나다 정부는 이 공항을 교통부 장관과 캐나다 왕립 공군의 지휘 하에 두었고, 1997년까지 이 상태가 유지되었다.[13]
또한 1940년 트랜스-캐나다 항공(TCA)은 몬트리올 – 오타와 – 노스 베이 – 카푸스카싱 – 와가밍 – 위니펙 – 리자이나 – 레드브리지 – 밴쿠버 노선을 따라 록히드 모델 10 일렉트라 쌍발 프로펠러 항공기를 사용하여 공항을 경유하는 캐나다 횡단 노선을 매일 왕복 운항했으며, 노스 베이를 경유하여 토론토에서 출발하고 도착하는 연결 서비스도 제공했다.[14]
2. 2. 제2차 세계 대전 시기 (1940년 ~ 1945년)
1928년 스티븐슨 비행장(Stevenson Field)으로 개항했다.[1] 1958년 캐나다 교통부의 요청으로 위니펙 국제공항으로 이름이 바뀌었다.[1]2. 3. 전후 발전 (1945년 ~ 2000년대)
1962년, 스티븐슨 필드는 공식적으로 위니펙 국제공항으로 이름이 바뀌었고, 1997년에는 위니펙 공항 관리청으로 이관되었다.[13]원래의 메인 터미널 건물은 1964년에 지어졌으며, Green Blankstein Russell and Associates (이후 GBR Associates 및 Stantec Limited) 건축 회사가 설계했다. 이 건물은 1984년 IKOY 건축 회사에 의해 확장 및 개조되었으며, 1998년에는 터미널 맞은편에 호텔이 건설되었다. 원래의 메인 터미널 건물은 2011년 10월 30일 일요일에 문을 닫았으며 그 이후 철거되었다.
위니펙 공항은 1950년대 중반에 세계 최초의 정기 극항로를 통해 잠시 스칸디나비아 항공(SAS)이 운항했으며, 코펜하겐과 로스앤젤레스를 캐나다 위니펙을 경유하여 그린란드의 쉔드레 스트룀피요르드를 거쳐 더글러스 DC-6B 프로펠러 항공기로 연결했다.[15][16]
트랜스에어 (캐나다)와 그레이하운드 에어(둘 다 현재는 운행 중단)는 제트 항공기를 운용하는 여객 항공사로 이전에 위니펙 국제공항을 기반으로 운영되었다.[17][18] 트랜스에어와 그레이하운드 에어는 위니펙 허브에서 매니토바, 온타리오, 노스웨스트 준주 및 유콘 전역으로 정기 항공편을 운항했으며, 공항에서 유럽, 카리브해, 멕시코, 플로리다, 하와이 및 미국의 다른 목적지로 전세 서비스를 운영했다.[19]
1970년대와 1980년대에는 6개의 항공사가 정기 여객 항공편으로 공항을 운항했다. 에어 캐나다, CP 에어, 원래의 프론티어 항공, 미드웨스트 항공, 노스웨스트 항공 및 현지 기반의 트랜스에어[20]는 런던 히드로 공항, 암스테르담 스히폴 공항, 글래스고 공항,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호놀룰루 국제공항, 덴버 국제공항, 라스베이거스 매캐런 국제공항,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 미니애폴리스-세인트 폴 국제공항 등에서 위니펙까지 정기 항공편을 운항했다.[21][22]
2000년대 초, 캔젯과 젯스고 (둘 다 현재는 운행 중단)는 위니펙에서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까지 직항 서비스를 운영했다.[23]
2006년 12월 10일, 캐나다 교통부 장관 로렌스 캐넌은 위니펙 국제공항이 위니펙 출신의 캐나다 상업 항공의 영향력 있는 사업가이자 선구자를 기리기 위해 위니펙 제임스 암스트롱 리처드슨 국제공항으로 이름이 바뀔 것이라고 발표했다.[24]
2. 4. 명칭 변경 및 현대화 (2006년 ~ 현재)
2006년 12월 10일, 캐나다 교통부 장관 로렌스 캐넌은 위니펙 국제공항을 위니펙 출신의 영향력 있는 캐나다 상업 항공 사업가이자 선구자인 제임스 암스트롱 리차드슨을 기리기 위해 위니펙 제임스 암스트롱 리처드슨 국제공항으로 명칭을 변경한다고 발표했다.[24]3. 시설
위니펙 제임스 암스트롱 리처드슨 국제공항에는 다음과 같은 시설들이 있다.
- 메인 터미널: 대부분의 항공편을 처리한다. 세사르 펠리와 Stantec이 설계했으며, LEED 인증을 받은 캐나다 최초의 공항 터미널이다. 2011년에 완공되었다. 에어 캐나다의 메이플 리프 라운지와 유료 플라자 프리미엄 라운지가 있다. 미국 국경 사전 통과 시설을 갖추고 있다.
- 페리미터 항공 터미널: 소규모 지역 항공사인 페리미터 항공 전용 터미널이다. 주 터미널에서 남쪽으로 2.6km 떨어져 있다.
- 기타 시설:
- 캐나다 우체국 우편물 처리 시설: 2010년에 문을 열었으며, 23225m2 규모이다. 매니토바 주, 온타리오 주 일부, 캐나다 북부 지역의 우편물과 소포를 처리한다.
- 호텔: 공항 메인 터미널 인근에 3개의 호텔이 있다.
- 캐나다 센터포트: 20000acre 규모의 드라이 포트로, 유통 센터, 창고, 제조 시설 등의 투자를 유치하고 있다. 스티븐 하퍼 총리와 게리 도어 주 총리가 2.125억캐나다 달러를 투자하여 건설한 센터포트 캐나다 웨이가 연결되어 있다.
3. 1. 메인 터미널

위니펙의 메인 공항 터미널은 아르헨티나 건축가 세사르 펠리와 Stantec가 설계했다.[25] 터미널 디자인은 위니펙 시의 독특한 풍경과 매니토바 주의 광활한 대초원과 하늘에서 영감을 받았다.[26] 이 터미널은 친환경적인 컨셉, 디자인, 건설 및 운영으로 인해 LEED 인증을 받은 캐나다 최초의 공항 터미널이었다.[27] 터미널은 두 단계로 건설되었으며, 2007년에 건설이 시작되어 2011년 10월 30일에 완공되어 공식적으로 대중에게 공개되었다.[28][29] 현재의 메인 터미널 건물이 개장하기 전, 2006년 11월에 다층 접근 도로와 1,559대 규모의 4층 주차 빌딩이 개장했다. 위니펙 국제공항에서 운항하는 모든 항공사는 메인 터미널 건물에서 운항하며, Perimeter Aviation은 예외이다.
에어 캐나다는 국내/국제 출발 구역에 메이플 리프 라운지를 운영하고 있으며,[30] 플라자 프리미엄 라운지(Plaza Premium Lounge)가 운영하는 "유료" 라운지도 국내/국제 출발 구역에 위치해 있다.[31] 위니펙 공항 당국은 메인 터미널 건물 전체에서 무료 Wi-Fi를 제공한다.[32]
공항은 미국 국경 사전 통과 시설을 제공한다. 공항 터미널 빌딩 1층에는 미국 세관 및 국경 경비국이 있어, 미국행 항공편에 탑승할 때는 입국 심사 및 보안 검색을 이곳에서 실시한다. 그 외의 경우에는 2층에서 보안 검색을 한다.
게이트는 J와 K가 미국행 전용 게이트이며, 다른 국내선 게이트와는 차단된 구조로 되어 있다.
항공사나 이용 클래스에 관계없이 유료로 이용할 수 있는 라운지 (플라자 프리미엄 라운지)도 마련되어 있다.[55]
3. 2. 페리미터 항공 터미널
페리미터 항공은 위니펙 국제공항에서 자체적인 작고 독점적인 터미널 건물을 운영하며, 여객, 화물 및 전세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항공사이다. 페리미터 항공은 작은 프로펠러 항공기를 사용하여 매니토바주 북부와 온타리오주 북서부 전역의 작은 외딴 지역 사회로 운항하기 때문에, 항공기 탑승교, 케이터링 등 일반적인 공항 터미널 서비스는 불필요하며 실제 운영에 방해가 될 수 있어 주 터미널 건물을 사용하지 않는다.페리미터 항공 터미널 건물은 주 터미널 건물에서 2.6km 남쪽에 있다.
3. 3. 기타 시설
2010년 6월 4일, 공항 부지에 대규모 캐나다 우체국 우편물 처리 시설이 문을 열었다.[33] 23225m2 규모의 이 시설은 본 터미널 건물 동쪽에 위치하며, 웰링턴 애비뉴 바로 북쪽에 자리 잡고 있다. 매니토바 주, 온타리오 주 일부, 그리고 캐나다 북부 지역의 모든 우편물과 소포를 처리한다.공항 메인 터미널 인근 부지에는 3개의 호텔이 있다.
리처드슨 국제공항은 주 법률—'캐나다 센터포트 법', C.C.S.M. c. C44—에 의해 만들어진 20000acre 드라이 포트에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유통 센터, 창고 및 제조에 대한 투자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34] 캐나다 센터포트는 기업들이 리처드슨 국제공항의 화물 처리 능력, 서비스 제공 토지, 북미 대륙 중심부에 위치한 입지, 고속도로 및 철도 운송을 활용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2009년 4월 14일, 스티븐 하퍼 총리는 게리 도어 주 총리와 함께 제임스 리처드슨에서 연방 정부와 주 정부가 캐나다 센터포트 웨이(CentrePort Canada Way)라고 불리는 분할된 4차선 고속도로에 2.125억캐나다 달러를 기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현재 이 도로는 완공되었으며, 잉크스터 대로를 순환 고속도로 북쪽에 있는 CP 철도 글렌보로 지선과 연결하여, 서쪽의 도시 지역 및 공항 북서쪽의 로서 자치구로 새로운 운송 물류 관련 개발을 유치하기 위해 서스캐처원 애비뉴와 평행하게 연결된다.
공항 터미널 빌딩 1층에는 미국 세관 및 국경 경비국이 있어, 미국행 항공편에 탑승할 때는 입국 심사 및 보안 검색을 이곳에서 실시한다. 그 외의 경우에는 2층에서 보안 검색을 한다. J와 K 게이트는 미국행 전용 게이트이며, 다른 국내선 게이트와는 차단된 구조로 되어 있다.
항공사나 이용 클래스에 관계없이 유료로 이용할 수 있는 라운지(플라자 프리미엄 라운지(Plaza Premium Lounge))도 마련되어 있다.[55]
4. 운항 노선
위니펙 제임스 암스트롱 리처드슨 국제공항은 캐나다 매니토바주 위니펙에 있는 국제공항으로, 여객 및 화물 운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공항에서는 다양한 항공사들이 여객 노선과 화물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4. 1. 여객
계절별 운항: 캘거리, 칸쿤계절별 운항: 캘거리, 밴쿠버
계절별 운항: 캘거리, 에드먼턴
계절별 운항: 칸쿤, 포트 로더데일, 핼리팩스, 우아툴코, 켈로나, 몬테고 베이, 내슈빌,[44] 팜스프링스, 피닉스–스카이 하버, 푸에르토 바야르타, 산호세 델 카보,[45] 빅토리아